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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이 MLB 포스팅 신청이 유력합니다. 이미 키움과 6년 120억 계약을 했지만 자동으로 파기되고 포스팅 자격을 얻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eams
- 볼티모어
- 템파베이
- 애리조나
- 샌디에이고
- 뉴욕양키스
일단 현실적으로 스몰마켓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고효율 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볼티모어, 템파베이, 애리조나 모두 내야 보강이 필요합니다. 한 포지션이 아니라 내야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가 필요합니다. 그런점에서 송성문은 3루수, 2루수 정상급 수비가 가능하고 유격수, 1루수도 평균 정도는 소화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김하성이 진출할 때와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좋은 계약을 맺었던 김하성, 김혜성, 이정후는 진출 당시 25~26살로 계약에 유리했습니다. 송성문은 현재 29살이기 때문에 아주 좋은 조건은 아닐 수 있습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4년 350~400억 정도를 받았고 김혜성 5년 최대 320억 정도를 받습니다. 이정후는 6년 최대 1400억 입니다. 이정후를 제외하더라도 김하성, 김혜성은 총액 300억 이상의 계약을 했기 때문에 좋은 계약으로 평가 받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연봉으로 5~10억 정도를 받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것과 비교하면 연봉 50~60억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비, 타격, 주루 모두 확실하지만 나이가 많기 때문에 아주 유리한 계약이 성사되기 쉽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1+1 50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2년 최대 50억이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이와 함께 KBO 뛰던 타자들이 빅리그에서 확실히 활약할 것 이라는 보장도 100%는 아닙니다. 팀에서는 어느정도 모험을 감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Stat
- 2024 : 527타수 179안타 타율 .340 OPS .927
- 2025 : 574타수 181안타 타율 .315 OPS .917
일단 최근 2시즌 동안 최정상급 활약을 했습니다. 이 기간 성적만 따지면 이정후급 활약이고 김하성, 김혜성을 충분히 넘습니다. 한시즌 플루트가 아니라 꾸준히 성적을 냈기 때문에 충분히 빅리그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구위가 좋은 폰세를 상대로 홈런을 치며 빠른공에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도 가능성을 입증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25-25를 성공하며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계약전 KBO에서 기록했던 30-30에 근접했습니다.
이런 타격 페이스와 내야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높이 평가하는 팀이 있으면 더 좋은 계약도 가능합니다. 빅마켓 샌디에이고, 뉴욕양키스의 참여 가능성도 조금 있습니다. 이런 팀들이 참여하면 2+1 100억 정도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당장 경쟁은 해야 되지만 훨씬 큰 계약으로 안정적으로 팀에 정착할 수 있고 오히려 차근차근 기회를 얻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오히려 수월할 수 있습니다. 일단 내야 보강이 필요한 샌디에이고, 뉴욕양키스 소문이 많고 다저스, 메츠 등에서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Summary
간단하게 말하면 일단 MLB 진출은 확실하며 어떤 팀을 선택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빠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계약 발표는 늦어질 수 있습니다. 김하성도 처음부터 샌디에이고를 생각했지만 세부 조율에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김혜성도 처음부터 LA다저스였지만 세부 조율로 포스팅 마감 2~3시간 전까지 아무런 발표도 없었습니다. 이정후처럼 막대한 계약이 아닌 이상 보통 발표에 시간이 걸립니다.
방향을 어떻게 정하는지에 따라서 팀은 빨리 고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몰마켓 또는 빅마켓으로 분류해야 됩니다. 이것에 고민이 많을 수 있습니다. 스몰마켓으로 가도 갑자기 유망주가 잘하면 기회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의외의 상황이 나오면 빅마켓으로 빠르게 주전이 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김하성은 경쟁이 힘든 샌디에이고로 갔지만 페타주, 보가츠를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로 계속 나왔습니다. 페타주는 사생활, 보가츠는 타격 부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