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늘 “우승 후보”라는 말이 따라붙지만, 막상 스페인·브라질·프랑스·아르헨티나와 나란히 놓고 보면 결정적인 한 끗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팀이다. 스쿼드 자체는 충분히 강하고 밸런스도 좋지만, 승부를 뒤집어버릴 확실한 ‘크랙’의 존재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