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이 은퇴한 이후 약간 배구에 대한 열기가 식은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재능이 많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아마추어 손서연 출처 : KBS 스포츠 2010년생으로 현재 만 15세 입니다. 현재 경해여자중학교를 다니고 있고 U16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