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이 끝나고 스토브리그가 막을 올립니다. 코리안 빅리거들의 행보에 전 세계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FA 자격을 얻는 김하성 선수는 이례적으로 선수 풀이 얇은 유격수 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으며 8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