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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승격 경쟁이 마무리되면서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팀이 모두 결정됐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는 코번트리시티와 입스위치타운이 리그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없이 다이렉트 승격에 성공했다. 두 팀 모두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확정지었다.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는 리그 3위부터 6위까지의 팀들이 참가해 마지막 승격 티켓 한 장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플레이오프는 오직 챔피언십 내부 순위 팀들끼리만 치러지며, 프리미어리그 하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하는 방식은 아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헐시티가 최종 승자가 되며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이로써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팀은 코번트리시티, 입스위치타운, 헐시티까지 총 3개 팀으로 결정됐다.
반면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하위 18위부터 20위까지 세 팀이 별도의 플레이오프 없이 자동 강등된다. 현재 울버햄튼, 번리는 이미 강등이 확정된 상태다.
남은 강등 한 자리를 두고는 토트넘과 웨스트햄 두 팀이 경쟁 중이며, 최종적으로 두 팀 가운데 한 팀이 챔피언십으로 강등될 예정이다.
정리하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팀은 코번트리시티, 입스위치타운, 헐시티이며, 강등 팀은 울버햄튼과 번리가 확정된 가운데 토트넘 또는 웨스트햄 중 한 팀이 추가로 강등된다.
참여팀
- 아스날
- 맨시티
- 맨유
- 아스톤빌라
- 리버풀
- 본머스
- 브라이튼
- 첼시
- 브렌트포드
- 선덜랜드
- 뉴캐슬
- 에버튼
- 풀럼
- 리즈
- 크리스탈 팰리스
- 노팅엄
- 코번트리시티
- 입스위치타운
- 헐시티
- 웨스트햄 or 토트넘
한국시간 25일 0시에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강등 여부가 결정됩니다. 여전히 토트넘이 유리하지만 웨스트햄 잔류 확률도 있습니다. 어떤 팀이 강등되도 충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승격 3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입스위치타운 입니다. 지난 시즌 창단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참여했지만 1시즌만에 바로 강등됩니다. 그리고 다시 1시즌만에 승격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강등이 되도 선수단 7~8명 정도만 이적하고 나머지는 지킬 수 있습니다. 선수단이 이미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어서 바로 승격하는 경우아 많습니다.
과거 레스터시티, 사우스햄튼 등이 이런 경험이 많습니다. 반대로 1~2시즌 이내에 다시 승격을 못하면 기존 선수단에서 계속 이적하며 전력이 약화되며 승격하기 어려워집니다.
헐시티는 2016-17시즌 이후 10시즌만에 다시 승격했습니다. 코번트리시티는 주로 하부리그에 있던 팀으로 2000-01시즌 이우 26시즌 만에 1부리그 참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