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을 보면 정말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가장 최근 기록부터 보면, 이강인이 2024-25시즌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로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썼습니다.
같은 시즌에 손흥민 역시 토트넘 홋스퍼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는데, 일정상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더 늦게 열렸기 때문에 ‘가장 최근 우승’ 타이틀은 이강인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UEFA컵(현 유로파리그) 우승을 각각 한 차례씩, 총 두 번 들어 올린 바 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우승을 경험한 한국 선수는 총 4명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2025-26시즌 역시 기대감이 상당합니다. 김민재가 소속된 바이에른 뮌헨과 이강인의 PSG가 나란히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고, 반대편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스널이 결승 진출을 두고 경쟁합니다.
이 대진 덕분에 최소 한 명의 한국 선수가 결승 무대를 밟게 되는 상황이라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차지하길 바라며, 김민재가 새로운 유럽대항전 우승자로 이름을 올려 ‘다섯 번째 한국인 우승자’가 탄생하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시즌에도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가 쓰일지, 끝까지 지켜볼 만한 흥미로운 흐름입니다.
요약
- 차범근 UEFA컵(현 유로파리그)
- 박지성 챔스
- 손흥민 유로파리그
- 이강인 챔스
- 2025-26시즌 기대감